벌에 쏘였을 때 응급처치

벌에 쏘였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명절날 성묘나 벌초를 하러 갈 때, 혹은 가을날 등산객들이 늘어날 때 특히 벌 쏘임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데요,

벌 독의 알러지가 심한 사람들은 심지어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주의해야합니다.



산에 갈 때는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흰색이나 노란색 등 밝은색 계통의 옷보다는 어두운 색을 입도록 하고

피부 노출이 있는 옷보다는 길고 두꺼운 옷과 신발을, 향기가 많이 나는 진한 향수나 화장은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주의했는데도 불행하게 벌에 쏘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벌에 쏘였을 때는 일단 벌에 쏘인 부위를 관찰해보고 벌침이 눈에 보인다면 신용카드 등의 딱딱한 물건으로 벌침을 빼줘야 합니다. 손톱으로 벌침을 잡아서 빼려고 하면 오히려 더 안으로 들어가게 될 수 있으므로 딱딱한 물건이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손톱 보다는 플라스틱 등의 딱딱한 물건으로 주변의 피부를 눌러 벌침을 밀어내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벌에 쏘인 곳은 필히 부어오르고 통증을 수반하게 되는데요.

쏘인 부위에 스테로이드성 연고를 사서 발라주고

얼음으로 냉찜질을 해주면 붓기와 통증을 가라앉히실 수 있습니다.



"벌에 쏘이면 된장 바르면 싹 나아!"

이런 민간요법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거에요

실제로 된장에 미약한 진정효과가 있긴 하지만 오히려 세균 등 2차 감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효과는 미미한데 부작용은 너무 심각한 사태를 초래할 수 있기에 된장은 절대 바르시면 안된다고 하네요



웬만한 경우, 웬만한 벌에 쏘였을 때는 자연적으로 붓기가 가라앉지만

붓기가 가라앉지 않고 통증이 갈수록 더 심해지거나, 쏘인 부위의 통증 외에 어지러움, 구토 증상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가셔서 스테로이드 제재, 항히스타민 제재를 투약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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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니놀 노니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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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용 명경기, 김택용P vs 이영호T

2011-12 프로리그 결승전 SKT vs KT, 마지막 7세트 에이스 결정전



프로리그 결승전 마지막 세트,

본인의 경기 결과에 따라 팀의 승리가 결정되는 절체절명의 순간이라 그런지

김택용과 이영호 모두 컨트롤의 끝을 보여준다.

두 선수 모두 정말 감탄할만한 경기력을 보여준 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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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니놀 노니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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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LF 스퀘어 가는 길



순천과 광양이 만나는 지점인 광양 덕례리에 새로 생긴 아울렛이다



순천 성가롤로병원 언덕만 딱 넘으면 바로 있어서

순천 사람들이 정말 많이 찾는 것 같다



멀리 보이는 LF SQUARE 간판



그리고 CGV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이것저것 사고

식사는 컨트리맨즈에서 시카고 피자와 까르보나라를 먹었다

가든동 3층에 위치한 컨트리맨즈



풍부하게 쭉쭉 늘어나는 치즈와 토마토 소스

기본적인 맛이 매력적인 시카고 피자와



진한 느낌의 베이컨 까르보나라까지

쇼핑도, 식사도 아주 만족스러웠다

앞으로도 뭔가 살 일 있거나 영화를 보러 가거나 하면 LF 스퀘어에 자주 가게 될 것 같다

지역 상인 연합회들이 그동안 덕례리 아울렛 입점에 그렇게 반대해 왔던 이유를 알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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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 706-2 | LF스퀘어테라스몰 광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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