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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3

[마비노기] 하우징 입찰 다사다난 4종경기 기념 파우치 교환권 또 획득 벌써 3개째 ㅅㅅ 하우징 기간이 끝나서 새 집 장만하러 다니는 중 첫 입찰은 가볍게 시작 인간이지의 집이라고?ㅠㅠ 검은색 눈이 너무 순한맛이라 영롱한 빛깔로 바꿨다 영-롱 500만 골드에 입찰한 집도 실패하고 600만 골드로 입찰! 입찰중 얼마를 해야되는거야?언제는 망돌린이라 50만 골드만 넣어도 된다며! 계속되는 내 집 장만 아이고ㅜㅜㅜㅜ 내 집 마련이 이렇게 힘든거구나 711만 골드 입찰 자정을 넘기고 드디어 낙찰에 성공! 다시 생긴 내 집 하우징에 한번 맛들이니까 없이는 못하겠어 기간은 5월 11일까지 프플팩이 6월 중순에 끝나니까 5월 11일날 끝나고 한번 더 해도 되겠다 아이템 꽉꽉 채워넣고 굿잠 자야지~ 2016. 4. 13.
마비노기 하우징 퇴거 마비노기 하우징 퇴거하우징 입찰 후 1달간의 사용 기간이 끝나면 퇴거해야 합니다 계약 기간이 다 되가면 이렇게 시도때도 없이 방 좀 빨리 빼달라고 재촉해요ㅜㅜ 아이 정말 못살겠네 4월 12일 17시 42분까지오늘이 쫓겨나는 날입니다 허.. 이걸 어느 세월에 다 빼지..벌써부터 정신이 산란하네요 헉헉 그동안 하우징의 고마움을 몰랐구나.. 한 달 동안 아이템 팔아주느라 수고했어 브라우니야 이제 거주지 광장의 하우징 은행에 가셔서 집 관련 업무 클릭 가구 되찾기를 누르시면 창고가 열립니다 기한이 다 되어서 집을 내주게 되었을 때,혹시 집 안에 두고 못 찾은 물품들은 전부 창고로 옮겨지고 집안의 골드는 수표 발행 수수료 5%를 떼고 돌려준다고 합니다돈은 미리미리 다 인출해서 탈세해놔야겠죠? 그리고 돌려받는 계약.. 2016. 4. 12.
마비노기 하우징 탈세 하는법 마비노기에서 아이템을 처분하려면 여간 귀찮은게 아니죠거뿔도 불어야 하고 개인상점도 온종일 켜놓아야 하고 마거카에 게시글까지 올려놓는데요하우징 시스템은 아이템만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판매가 되니 가장 편리한 판매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마비노기 하면서 요근래에 처음으로 하우징을 입찰해봤는데요아이템 팔리는 재미가 정말 쏠쏠해요~뭘 올려놨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돈이 쌓여있는게돈이 막 들어오는 느낌이에요! 이런 편리한 하우징에는 단점이 있으니 바로 수수료 입니다은행으로 금화 이동을 할 경우 수수료를 무려 10%나 떼는데요2000만 골드를 옮긴다면 200만 골드가 사라지게되니 탈세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마비노기엔 여러가지 탈세 방법이 있지만 수수료 0%의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길드 탈세 방법에 대해.. 2016.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