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랜시아 모바일 12월 1일 출시 확정
멈춰있던 일랜시아의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2010년 포프레스네 남쪽 필드 업데이트를 마지막으로 16년을 없데이트로 보낸 죽은 게임이었던 일랜시아가 다시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본 일랜시아는 아니고 넥슨이 원작의 IP와 그래픽 등 주요 자산을 제공하고, 외부 개발사가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리플레이 프로젝트'로 개발중인 일랜시아 모바일입니다.
| # | 프로젝트 | 개발 주체 | 비고 |
| 1 | 일랜시아 모바일 | 게임듀오(GAMEDUO)가 개발·운영 | 게임듀오 공식 발표 |
| 2 | 프로젝트 ER (가칭·PC/스팀, 개발 중) |
리드 개발자 데러리프(Dererif)가 이끄는 프로젝트 ER 개발팀 | 프로젝트 ER 개발자 인터뷰 |
현재 이렇게 두 개의 게임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첫 타자로 일랜시아 모바일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스팀으로 준비 중인 ‘프로젝트 ER’과 이번에 출시 소식이 나온 ‘일랜시아 모바일’은 서로 다른 개발팀이 만드는 별개의 프로젝트입니다.

일랜시아 모바일 출시일
일랜시아 모바일은 2026년 12월 1일 오전 11시 정식 출시 예정으로 2026년 5월 처음 소식을 공개한 게임치고는 출시일이 생각보다 빨라서 반응이 좋은데요, 모바일 게임이라 그런지 아니면 AI로 인해 개발 생산성이 증대되어서 그런지 정말 빠른 속도입니다. 세부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일정 |
| 사전예약 시작 | 2026년 10월 22일 |
| 사전 다운로드·캐릭터 사전 생성 | 2026년 11월 27일 |
| 정식 출시 | 2026년 12월 1일 오전 11시 (KST) |
또한 안드로이드와 iOS뿐만 아니라 PC 런처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전 모바일 게임도 PC로 하는 것을 선호해서 이건 정말 맘에 듭니다.
하긴 요새 PC 런처 없이 나오는 모바일 게임도 없긴 하죠
익숙한 도트 그래픽과 생활 콘텐츠

일랜시아 하면 역시 특유의 도트 그래픽과 자유로운 생활 콘텐츠가 생각나죠!
일랜시아 모바일에서도 원작의 도트 그래픽과 로랜시아, 에필로리아 등 익숙한 지역을 구현하고, 무기를 사용해 어빌리티를 올리면서 전직하는 비슷한 성장 방식을 이어간다고 합니다. 일랜시아의 매력은 독특한 생활 컨텐츠에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모바일에서는 얼마나 재미있게 구현될지 궁금하네요. 공식 직업 소개
직업별 스킬과 새로운 협동 콘텐츠

전투에는 직업별 전용 스킬이 추가됩니다.
스킬북으로 기술을 익히고, 직업마다 전투에서 맡는 역할(탱딜힐?)도 구분했다고 합니다.
모바일 환경에 맞춘 편의 기능도 들어갑니다. ‘AI 모드’를 이용하면 게임을 종료한 뒤에도 서버에서 최대 24시간 동안 사냥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모바일에는 이제는 무조건 함께 가야하는 자동사냥, 일랜시아는 원래도 핵이 판을 치던 게임이니 자동 사냥은 오히려 건전하게 들리네요.
사전예약과 보상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로 이동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랜시아 모바일 사전예약 바로가기
공개된 보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꽃무늬 의상 세트
- 초반 성장 도움 세트
- 클래식 탈것 비눗방울
- 미끼 100개

넥슨 클래식 RPG 특유의 도트 그래픽과 올드 게이머들의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하게 한다는 점에서 얼마전에 섭종한 바람의나라: 연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과연 스킨만 바꿔끼워가며 악독한 과금으로 한탕 추억을 팔아서 돈을 빠는 양산형 모바일 게임에 그칠 것인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추억 때문에 한 번 접속해보는 게임을 넘어, 계속 머물고 싶은 게임이 되어주면 좋겠네요 제발!
'노니놀 게임 > 모바일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포켓몬 고(Pokemon Go) 한국 출시 공식 발표 (0) | 2017.01.24 |
|---|---|
| [몬스터 길들이기] 청염의 로아노 10강 (0) | 2016.06.30 |
| 몬스터 길들이기 청염의 로아노 장비와 스킬 순서 (0) | 2016.06.28 |
| [몬스터 길들이기] 청염의 로아노 초월! (0) | 2016.06.27 |
| [몬스터 길들이기] 유혹의 비비안 10강 (0) | 2016.06.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