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씩 팔려나가는 에코스톤들
레캐 지속 시간 20 에코스톤 4500에 팔고
주목 12 에코 8000에 팔고
풍준감 5레벨 에코 3000에 팔고
제련 성공률 20레벨 에코스톤도 띄우고!
20레벨 깔끔한데?
에코스톤이 없으면 이렇게 페이트런 장갑에다가 제련 성공률 세공을 직접 띄워야 하는건데
에코스톤이 있으니 그냥 쌩-페이트런 세트로 성공률 10% 챙기고
에코로 성공률 20% 챙겨서 30% 깔끔하게 맞췄다
이제 악마의 괴 제련이 두렵지 않아요~
차곡차곡 모아둔 벨테인 인장을 또 한번 깔 때가 되었구만
상급 상자 181개, 중급 상자 216개 간다!
고황결 나이스!
고황결 4개에 빛금파 3개 대박!
아니 근데 고황결은 200으로 시세가 떨어졌는데
빛금파가 진짜 대박이었다;
100~200하던걸로 기억하는데 거의 2000이 되었네 와우
벨테인 상자깡으로만 도합 6500을 벌어버렸다..
엘레멘탈 나이트로 켈로나 수요가 많아진김에 오랜만에 뚝딱뚝딱
간만이야 이 서늘한 느낌..
나와라 신작!
에잉 신작은 아니네
그래도 최대맥 52에 이름 붙인 걸로 여러 자루 만들어서 또 한바탕 팔았다
심페상에서 불타래 휴즈
예지의 인챈트도 소소하게 줍줍해주고
알상하드에서 불타래 휴즈
여기저기 돌아보니 불타래 파밍은 라바고치 두둑이 챙겨서 알상하드 상자 8개 까는게 기가 막혔다
그렇게 열심히 불타래를 파밍하고 있는데...
이게 머야?
붕마정.. 정말 너 맞는거지? ㅜ..ㅜ
1년만에 다시 찾아온 마생 두번째 붕마정!!
저번에도 알상에서 먹었는데 역시 룬상보단 알상이지 무슨 소나타는 소나타야!!
바로 경매장에 6800에 올려줬다
모은 불타래도 매듭으로 차곡차곡 쌓아주고
세인트 바드에 이어서 엘레멘탈 나이트도 5개방까지 완료해줬다
매일매일 도는 로드 미션
전용인?
충동..
앗 또?
살인 충동..
이번엔 다르다!
아니 정말 다르잖아?!
명사수라니!!
시덥잖은 운명의 부스러기 미션에서 나오는 인챈트 4종(운명의, 랜시아, 회오리, 명사수) 중에서 7000~8000숲으로 가장 비싼 명사수 인챈트! 여기서 먹을 수 있는 최고 득템을 먹다니 이제 하산하겠습니다ㅠㅠ
붕마정에 이어서 명사수까지 득템으로 기분 너무 좋았던 마비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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