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메테오 스트라이크 마스터 타이틀 획득

 

부캐한테 있는 보호의 라데카 푸른 개조석으로 스태프 7강 도전!

 

 

아튼 시미니 모루에다가 특개 확률 증가 이벤트까지 업고 50%의 성공 확률

 

 

한방에 성공 가자!!

 

 

이거지~!!

 

 

7강도 성공했겠다 정령 이전까지

 

 

이제 스피닝 슬래시로 몹 몰 때 아니면 거의 사용하지 않는 체인..

 

 

스태프 정령으로 다시 태어나다..!

 

 

워.. 옵션 정말 길~다

이제 에르그 50만 달아주면 내 기준에 완작이라고 할 수 있는 흐뭇한 스태프

마공 20도 깔끔하고 정령 100렙도 깔끔

 

 

새위엘에서 하드 중급석 득템해주고~

 

 

와 800숲이라고?

 

 

잔뜩 쌓인 벨테인 인장들

 

 

전부 상자로 교환

상급 285개

중급 254개

고황결 무조건 나와주겠다 이건

 

 

으악

엄청나게 지저분해진 인벤

 

 

하지만 그 속에 영롱하게 빛나는 고황결 6개와 빛금파 2개!

이 정도면 진짜 많이 먹은편 아닌가?

 

 

고황결은 420에 팔고

 

 

빛금파는 190에 팔았다

거의 3000숲을 벌었네;

역시 쏠쏠한 벨테인 특별조

 

 

번 돈으로는 썬더 71% 콤카 적당히 만들어주고

 

 

마구간도 4단계 끝까지 완성시켜줬다

 

 

마공 5 올려주는 마구간 휴식 효과를 받기 위해 망부석이 되어버린 전투 페가수스

넌 영원히 거기 있어야 해..

 

 

쉴틈없이 이어지는 마법사 스펙업

다음은 가성비 최고의 마공 방직 장갑 차례

'전문가용 실크방직 장갑' 내구력 27짜리를 경매장에서 하나 사준 뒤

 

 

1랭크로 올려주는 '솟아나는 희망의 보석'

3줄로 만들어주는 '피어나는 희망의 보석'

각각 하나씩 구입해서 방직 장갑에 사용해주고

 

 

옵션은 수수한 세공 도구로 띄우기

 

 

부캐 넣고 또연 고급 뺑이뺑이

 

 

문 밖에서 메테오 떨어뜨려주고

 

 

순식간에 10릴 완료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

 

 

마공 20레벨 가자!

 

 

9레벨 한번 나와주고

 

 

그 두배인 18레벨이!

크으~ 4개만에 끝내버린거 실화?

너무 좋코!

 

 

이렇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마공을 엄청 올릴 수 있는 방직 장갑 스펙업

수리가 안되서 영구적인 아이템은 아니긴하지만 내구력이 어마어마해서 거의 반영구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음 스펙업은 마공을 50이나 올려주는 '메테오 스트라이크 마스터' 타이틀 따기

다른건 쉬운데 '드래곤을 공격한다' 항목이 있어서 까다롭다

 

 

부캐로 제네레이션을 밀어서 레네스 크루메나로 깨거나, 경매장에서 그림자 세계의 레드 드래곤 통행증을 잔뜩 사서 그림자 홍드로 미는 방법도 있지만 가장 최신 버전으로 G24 검은 달 크로우 크루아흐로도 수련이 가능하다고 해서 도전해봤다

 

 

와 역시 가장 최근에 나온 제네레이션이었어서 그런지 퀄리티가 다르네

 

 

불꽃 너무 멋짐!

 

 

200회 정도까지 채우고

 

 

나머지는 실반 드래곤도 때렸다가

 

 

사막 드래곤도 때렸다가

 

 

평원 드래곤도 때렸다가

 

 

화이트 드래곤으로 마무리했다

용이란 용은 한번씩 다 때려보고 싶었는데

자르딘 홍드랑 블랙 드래곤은 메테오로 못때려봐서 아쉽

 

 

 

다수 수련은 정말 쉽다

실리엔 중앙동에 가서 옹기종기 모인 곳에 냅다 꽂아주면

 

 

메테오 스트라이트 마스터 타이틀 획득!

 

 

메테오 스트라이크 스킬의 최고 레벨에 도달한 사람에게 주어진 영광스러운 칭호

마법 공격력 50 증가

 

2차 타이틀은 에린의 정기에서 나온 카스타네아를 껴줬다

마법 공격력 28 증가

 

 

방직 장갑이랑 메테오 스트라이트 타이틀의 힘으로 마공 931 달성

역시 푸개강 스태프가 붉개강 스태프보다 데미지는 좀 약할지 몰라도 가성비는 엄청 좋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