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켈틱 드루이드 스태프 제작, 라멜라 무사 장갑 세공

 

파워 메테오를 위한 켈틱 드루이드 스태프 제작

 

 

켈틱 드루이드 스태프 제작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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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력이 깃든 나무장작 3개

- 온전한 실리엔 20개

- 뮤턴트 2개

- 망가진 고리형 구조체 12개

- 봉인의 검은 금속 3개

- 잊혀진 마법사의 보석 5개

 

이제 온전한 실리엔도 굉장히 저렴해졌기 때문에,

뮤턴트 정도만 준비되면 아주 쉽게 제작할 수 있는 국민 무기가 되었다

 

 

켈틱 드루이드 스태프 유동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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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구력 13~30

- 마법 공격력 3~12

 

세상에 원트만에 풀마공인 12옵이 나와줬다

내구도는 크게 상관없으니 이대로 종결!

 

 

그리고 공속셋을 위한 라멜라 무사 장갑을 쇼핑

언제 이렇게 비싸졌지? 공속 3옵이 4000숲이고

 

 

공속 4옵이 6000숲이라..

 

 

장고 끝에 깔끔한 4옵짜리를 6000숲에 구입

 

 

아니 사고나니까 공속 4옵을 5000에 싸게 파는 분이 나타나서

잽싸게 하나 더 사버리고

 

 

6500에 혐사꾼하여 1500 이득 ^^ 굿굿

 

 

돈도 벌었으니 크세공 몇개 사서

 

 

세공 줄 수 늘려주고

 

 

앗 두줄..

 

 

바로 세줄 가자!

 

 

그대로 두줄이라고?ㅜㅜ

 

 

이건 못 참지

어깃칼 모아놓은것도 탈탈 털어서

 

 

어마무시 비싼 크세공 추가 구입

 

 

다행히 바로 세줄 성공!!

 

 

남은건 아까 만든 켈드루에다가 ㄱㄱ

 

 

갤럭시?!

 

 

와 한개만에 3랭에서 2랭 3줄이라니ㅜㅜ!!

모두 만회하고도 남는 성과

 

 

이제는 본격적으로 라멜라 장갑의 옵션을 띄우기 위한 세공 시작!

 

 

가볍게 고세공 10개 탕진해주고

 

 

10개 추가 구입

 

 

워캐 사정 거리 19레벨..

라멜라에는 좀..

 

 

크샷 데미지 20레벨..

라멜라에는 좀ㅠㅠ

 

 

금속 변환 수련 경험치 10레벨??

라멜라에는 좀ㅠㅠㅠㅠ

 

 

숨을 고르면서 인챈트 먼저

48%면은 거진 성공이지

 

 

그렇지~

솔리스트 가볍게 발라주고

 

 

다시 비장하게 오른 던바튼 성벽

 

 

랜스 최소? 장난?

 

 

그렇게 20여개를 더 쓴 끝에

 

 

겨우 소드 마스터리 20레벨로 마무리

 

 

이게 최종 결과물

여기서 스탑

 

 

역시 세공 직작은 돈먹는 하마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