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227 레벨업

유니온 코인샵 진짜 개꿀인 것 같아요~

경험치 2배 쿠폰도 사냥하고 싶을 때마다 가져다 쓰고

드롭율 30퍼도 예전에 아르바이트 부의 원천 쓸 때보다 편리하고

덕분에 젬스톤도 요렇게

먹고

또 먹고!

그리고 드림 브레이커도 개꿀이더라구요

아주 그냥 개꿀의 향연

제 드림브레이커 한계는 32 단계인데

한번 깨놓으면 10단위로 바로 30단계부터 시작할 수 있더라구요~

30단계 들어가서

30초 정도만에 클리어 한 후 바로 나가기를 누르면

드림 코인 30개를 받을 수 있어요~

30초만에 레헬른 심볼 1개!

하루 1분 30초로 레헬른 심볼 3개!

이거 완전 개꿀 아니냐?

예전에 레헬른 심볼 하나에 2000씩에 사던 때에 비하면 정말..

덕분에 레헬른 심볼 3레벨 강화도 했어요~

아직은 소소한 강화 비용

▲ 메이플스토리 아르카나 퀘스트 공략 바로가기

이제 아르카나 심볼도 얻었겠다 아르카나 심볼이랑 레헬른 심볼 열심히 강화해서 아케인포스 500까지 가봐야겠어요!

그리고 몇번째 피버타임인지 모르겠지만

 수많은 일요일을 거쳐서 드디어

앱솔 스태프 15퍼 완작을 마쳤습니다!

바로 경매장에 12억 등록

요즘 아케인셰이드 무기가 많이 풀리면서 앱솔 시세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더라구요

새로 앱솔 장비를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이 없고..

아무튼 페어리 하트에 이어서 이렇게 주흔작으로 꿀을 빨고 나니

빨리 길드 스킬에 있는 강화의 달인 주문서 강화 확률도 마스터해버리고 싶네요~ 

3월달 마일리지 플래티넘 가위

대충 작해놓은 인트 9퍼 카혼목을 잘라서

1억 6천에 경매장 등록~

핑크빈에서 또 오랜만에 벨트 줍고

750에 경매장 등록~

그리고 지금 착용 중인 마력 9퍼짜리 에반 보조무기는 놔두고

새로 유니크 보조무기를 2억 3천주고 구매했어요

교불 큐브들, 출석체크 큐브들 처치가 곤란해서 지를 데가 필요했거든요

끼고 있는 거에 질러도 되긴 하지만 그래도 보스 레이드 하고 그럴때 깨알같은 데미지 손실이 있으니까요

언젠가는 레전더리를 가길 바라며

남은 마일리지로 마일리지 레드 큐브도 사서

질러봅니다!

그래.. 언젠가는..

227 레벨업으로 깔끔하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