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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는 마비노기 일지
그동안에도 빼먹지 않고 열심히 매주마다 아크리치 스케치해서
영웅 AP 지원 50씩 꼬박꼬박 챙겼다
티이케의 보안 상자에서 얻은 무제한 던전 통행증을 어떻게 써야될지 고민하다 룬상 하드 공팟 모집
역시 룬상 하드는 통행증이 없어서 못도는 던전이구나
거뿔 하나 불자마자 순식간에 풀팟
4명이서 도니 정말 빨랐다
10분? 15분?만에 보스방 입장
4명 모두 보상은 똥이었다
통행증 탓은 하지 말아요.. 미안해요..
그리고 프리미엄 플러스 팩 기간이 6월 13일까지라 기간이 꽤 남은 것 같아서
하우징을 또 낙찰받았다
이번이 3번째 하우징
기쁜 마음으로 집을 향해
음~ 산뜻한 새집의 느낌~
이번에도 711만 골드에 낙찰 받았다
그리고 나의 기사단 특별조 육성!
매일매일 꽉 채워서 돌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꾸준히 훈련을 돌려온 결과
지력 450
행운 450
마지막으로 의지 450까지
로간 올스탯 450 달성!
3월 말부터 특별조 육성을 시작했으니까 거의 2달 정도 걸렸네
이제 로간으로 20레벨 미션이랑 메달 미션 돌려서 훈련 포인트 수급도 하고 용돈도 벌고 해야지~
로간 다 찍었으니 이제는 카나 차례
외출 효과를 위해 카나 데리고 외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이제부턴 족뺑이란다
옆에 있는 엘시도 특기 스탯인 행운만 일단 같이 훈련시키는중
앞으로 또 2개월 동안 열심히 하다보면 또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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