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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3

[마비노기] 그랜드마스터 사제 달성 고나님께 파이어볼, 썬더, 아이스스피어 패키지로 선물그동안 바닥에 버려진 페이지들 차곡차곡 모아두길 참 잘했다 처음으로 주간 지령도 ALL CLEAR 해보고 사도 레이드 어려움 파티도 처음으로 가봤다실드 오브 트러스트만 1랭이라 실드랑 서포트샷 마스터로 도전 토요일날 주간 지령이 초기화되니 다들 토요일에 사도를 많이 하는 것 같았다나도 경매장에서 신성포 하나 사서 먹고 ㄱㄱ! 3명씩, 3명씩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뭔가 '내가 보호해줘야 해!' 책임감이 느껴지는 실드 포지션 기르가쉬가 무릎을 꿇으면 폭풍 같은 서포트샷 난사! 각자 맡은 포지션에서 디버프 하고 뭐 하고 하는게 재밌었다역시 RPG 게임의 꽃은 레이드? 본인 조를 부르며 저렇게 팻말도 세우고 옹기종기 있다가 날아오르면 실드 쓰고 이렇게 가운데로.. 2017. 11. 15.
마비노기 녹색 전투 페가수스 날개 매번 느끼는거지만 마비노기에는 초록색 선택의 가짓수가 너무 없다.. 그래서 숲유날도 나오자마자 바로 20만원 주고 그렇게 비싸게 샀던거였는데.. 흑흑ㅜㅜ 지금 똥값된거 실화냐?? 아무튼 키트에서 나왔던 고귀한 연분홍 은하 별빛 날개를 4500에 팔고 그 돈으로 녹색 전투 페가수스 날개를 3000에 구입! 가뭄에 단비처럼 딱 고급스러운 녹색이니 사지 않을 수가 없었다 너무 예쁘다 진짜~! 멀리서도 빛이 나 밤에도 빛이 나! 전투 페가수스 날개들이 진짜 이쁜것 같은데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마음에 드는 녹전페! 2017. 11. 15.
[마비노기] 그랜드마스터 대장장이 달성 그랜드마스터 대장장이 퀘스트 깨는중 그랜드마스터 대장장이는 첫번째 미션 무기 제작, 두번째 미션 광석 채집, 세번째 미션 괴 제련 이렇게 세가지 미션이 나오는데 무기 제작이랑 광석 채집이 정말 너무 귀찮은 난이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세번째 미션 괴 제련하기만 하루에 한번씩, 20일씩 깨곤 하는 퀘스트이다. 그래도 가끔 체력이 좀 남아돈다 싶을 때는 이렇게 바리던전에 광석도 캐러 본격적인 노동에 앞서 레인캐스팅 쓰고 풍년가 불고 광산 노동자들의 고된 삶..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금광석.. 무기 제작 미션도 곡괭이/대장장이 망치 제작과 브로드 소드/글라디우스 제작 정도는 그나마 할만한 수준 브로드 소드 마감 재료 고급 가죽과 굵은 실뭉치 경매장 좋아요! 흔해빠진 브로드 소드보다 한차원 높은 수준의 브.. 2017.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