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걱정말아요 그대 표절 논란

가수 전인권의 노래인 '걱정말아요 그대'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전인권이 표절했다고 하는 곡은 독일의 밴드 블랙 푀스(Black Fööss)가

1972년 발표한 '드링크 도흐 아이네 멧(Drink doch ene met)'입니다.

그럼 얼마나 비슷한지 한번 들어볼까요?


2010 40 Jahre Bläck Fööss das Jubiläumskonzert in Köln auf dem Roncalliplatz am


어.. 음..

이건 뭐.. 빼박이네요;



'걱정말아요 그대'는 2004년 발표된 전인권의 4집 앨범 '전인권과 안 싸우는 사람들'의 타이틀 곡으로 수록된 노래이며,

슈퍼스타K6에서 곽진언과 김필이, 응답하라 1988 OST로 이적이,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 하현우가 부르며 부를 때마다 엄청난 화제를 일으키며 인기를 누렸던 곡입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전인권-들국화를 통틀어 대중들에게 가장 유명한 노래이며, 정수라고 할 수 있는 곡입니다.

최근엔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국민들과 이 노래를 함께 부르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더욱 파장이 큰 것 같습니다.



전인권의 또 다른 명곡인 '사랑한 후에'



'사랑한 후에'는 1978년 발표된 Al Stewart - The Palace Of Versailles를 샘플링한 곡입니다.


1978 Al Stewart - The Palace Of Versailles



한편 전인권은 얼마 전 SBS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해 전국민의 위로곡이자 힐링 노래가 된 '걱정 말아요 그대'에 대해 '이적씨 노래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내 곡이다, 적이 덕분에 땡잡았다, 이혼 후에 심경적으로 많이 힘들 때 만들었던 곡이다'라고 말한 적도 있는데요. 현재 '걱정말아요 그대'의 표절 논란에 대해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은 인정하지만, 표절한 적은 없다'고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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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니놀 노니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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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아재 2017.04.30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똑같네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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