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치마 - 기다린 만큼 , 더




왜 그리 내게 차가운가요

사랑이 그렇게 쉽게

변하는 거 였나요

내가 뭔가 잘못했나요

그랬다면 미안합니다


그댄 내가 불쌍한가요

어떻게라도 그대 곁에

남아 있고 싶은게

내 맘이라면 알아줄래요

그렇다면 대답해줘요


그대가 숨겨왔던 아픈 상처들 다

내게 옮겨주세요

지치지 않고 슬퍼할 수 있게 나를

좀 더 가까이 둬요


사실 난 지금 기다린 만큼 더

기다릴 수 있지만

왠지 난 지금 이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일 것 같아


사실 난 지금 기다린 만큼 더

기다릴 수 있지만

왠지 난 지금 이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일 것 같아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노니놀 노니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